수비하는 김민재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김민재가 멕시코 라울 히메네스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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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in Las VegasA citywide celebration of BTS concerts, "BTS the City Arirang," continues in Las Vegas on May 25, 2026, in this photo provided by BigHit Music. The event began on May 20 ahead of BTS' concerts at Allegiant Stadium in Las Vegas on May 23-24 and 27-28 as part of the septet's world tour that started in April. (Yonhap)/2026-05-25 14:51:22/yonhap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일정을 소화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이 선축으로 멕시코와의 A조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광화문·여의도 광장 메인무대에는 안전 요원과 경찰이 약 10m 간격으로 배치됐다. 경광봉을 든 경찰들은 “통행로에 멈추지 말고 이동하라”, “펜스에 더 붙어서 줄을 서 달라”고 안내했다.
멕시코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가는 만큼 “지더라도 괜찮다”고 말하는 시민들도 적잖았다. 오전 반차를 내고 응원을 나온 임서영(35)씨는 “멕시코는 가장 강하고, 홈 이점도 안고 있다”며 “우리가 지든 이기든 선수들이 안 다치고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모(44)씨도 “멕시코가 상당히 강팀이다.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의 스승이지 않느냐”며 “이번 경기 승패를 떠나, 우리가 경우의 수를 따지며 조별리그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 상황 자체도 아주 훌륭하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 /Heading
열광적이기로 소문난 멕시코 팬들 / Subheading
FILE PHOTO: MTR passengers walk past a Cathay Pacific advertisement in an MTR station, in Hong Kong, China, March 11, 2026. REUTERS/Tyrone Siu/File Photo
REUTERS
북중미 월드컵 / Heading 4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 Heading 5
Muslim pilgrims gather at Mount of Mercy on the plain of Arafat during the annual hajj pilgrimage, outside the holy city of Mecca, Saudi Arabia, May 26, 2026. REUTERS/Ibraheem Abu Mustafa/2026-05-26 13:07:57/<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사우디리그 득점 /Heading6
New York Knicks guard Landry Shamet (44) and center Karl-Anthony Towns (32) celebrate during the first half of Game 4 in the Eastern Conference finals NBA basketball playoffs series against the Cleveland Cavaliers in Cleveland, Monday, May 25, 2026. (AP Photo/Tim Phillis)
FR172119 AP
넘버링 (ol - ordered list)
앞서 열린 체코와 남아공의 A조 2차전에서 두 나라가 1-1로 비기면서 한국이 멕시코전을 승리로 장식할 경우
조 1위와 32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을 수 있다.
한국이 남아공과의 최종 3차전에서 패하고 멕시코가 체코와의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두 팀 모두 2승1패가 되지만 이번 대회 규정상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두 팀 간 상대 전적)을 우선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4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시작과 동시에 전 거래일보다 13.6원 급등한 153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6.4/뉴스1news1
불릿 (ul - Unordered list)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이나 붉은 악마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전날 밤부터 일찌감치 모여들기 시작했고
이날 새벽을 지나며 수가 갈수록 늘어났다.
epa12996820 Spanish Prime Minister Pedro Sanchez is welcomed as he arrives for a private audience with Pope Leo XIV at the San Damaso Courtyard in Vatican City, 27 May 2026. EPA/ETTORE FERRARI
EPA-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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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 야외 광장 ‘KIS 스퀘어’에서 만난 박모(22)씨는 “경기도 안양에서 새벽 2시에 출발했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까 봐 일부러 근처 PC방에서 밤을 새우고 왔다”며 “이강인·김민재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어서 2대1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ROPPED: Thin cucumber slices overlap in a close-up view, showing pale green flesh and dark green rinds.
Dropcap
앞서 대표팀이 체코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게 시민들의 기대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박도훈(19)씨는 “지난 체코와의 1차전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제대로 보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며 “오늘도 오현규가 멋진 골을 넣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직장인 김경배(26)씨는 “지난번엔 출근하느라 오지 못했지만, 오늘은 다행히 쉬는날이라 응원을 올 수 있었다”며 “이겨서 기분 좋게 인근 치킨집으로 동료들과 낮술을 하러 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Los Angeles Angels' Nolan Schanuel reacts after flying out during the ni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Angels, Thursday, May 21, 2026, in Anaheim, Calif. (AP Photo/Mark J. Terrill)
AP Photo/Mark J. Terrill-AP
FILE PHOTO: An easyJet Airbus A319 aircraft takes off from Nantes Atlantique Airport in Bouguenais near Nantes, France, April 30, 2026. REUTERS/Stephane Mahe/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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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햇빛소득마을 연계 ESS 사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4/뉴스1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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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2952155 A protester holds a placard calling Philippine Senator Ronald ¡®Bato¡¯ dela Rosa the "Architect of the Drug War'' during a rally calling for his arrest outside the Senate in Pasay City, Metro Manila, Philippines, 13 May 2026. Senator dela Rosa is on his third day within Senate premises, and has asked Philippine Presidentyonhap
PORTLAND, OREGON - MAY 12: Guard Julie Vanloo #53 of the New York Liberty drives to the basket against guard Kamiah Smallsyonhap